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28일 === * 오늘 열린 한미안보협의회(SCM)에서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[[미국]]의 [[핵우산]], 재래식 타격 능력,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해 한국을 위해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강화할 것이라는 공약을 재확인했다. [[송영무]] 국방부장관은 SCM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"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억제 방안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"고 밝혔다. [[제임스 매티스]] 미 국방 장관이 [[전시작전통제권]]의 전환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. 그는 또 "군사옵션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, 외교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 군사옵션"이라며 "유엔 외교관이나 전세계 외교관이 좋은 입장에서 협상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군사옵션이라는게 미국 입장"이라고 설명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642033|*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5&aid=0001039697|송영무 장관 일문일답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69&aid=0000247203|매티스 장관 일문일답]]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[[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|촛불집회]] 1주년을 맞아 자신의 [[페이스북]]에 "촛불집회 1년을 맞아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본다"면서 "촛불은 위대했고,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실현했다. 정치변화를 시민이 주도했고,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을 제시했다"고 평가했다. 이어 "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의 미래이고 국민과 함께 가야 이룰 수 있는 미래"라며 "끈질기고 지치지 않아야 도달할 수 있는 미래"라고 강조했다.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"촛불의 열망과 기대를 잊지 않겠다"면서 "국민의 뜻을 앞세우고 국민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"고 덧붙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642359|*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